대한상의, "불황엔 공격경영이 상책"

대한상의, "불황엔 공격경영이 상책"

강효진 MTN 기자
2009.06.04 13:28

호황기보다는 불황일 때가 투자 여건이 좋아 이럴 때 일수록 공격경영을 펼쳐야 기업이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대한상의는 '불황기 공격경영과 정책지원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불황기는 경쟁 업체가 투자를 줄이는 사이 공격인 투자로 선발업체나 후발 업체를 따돌릴 수 있고 원자재와 설비 등을 싼 가격에 조달할 수 있어 투자의 좋은 기회"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각국 정부의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점, 녹색 산업 등 투자 전망 있는 신사업이 많이 발굴된 점, 그리고 구조조정 매물이 많아진 점도 현재가 공격 경영을 펼치기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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