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하루 종일 좁은 범위 안에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미국 주요지수가 상승으로 마감했지만 외국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했고, 이에 따라서 거래도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투자자들이 지수방향성을 결정하기에 앞서 눈치보기에 바빴는데요.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굿모닝신한증권입니다. 외국인들의 성격에 대해 분석을 했습니다. 현대증권은 상승기조 유효하지만 속도조절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추세의 연장을 기대하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환율은 정상화되는 과정의 일환이고 밸류에이션도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대투증권은 경기회복 기대감에 배팅하자면서 낙관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이중에서 굿모닝신한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장세를 주도할 주도주가 부재한 상황에서 산발적으로 빠른 순환매가 형성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장세대응은 더욱 어려운 두더지 잡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의 매매성격도 장기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외국인 매수 종목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가 매수종목 상위를 차지하는 것은 앞으로 중국의 내수 성장 등에 대한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매수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외국인 매수가 증가하는데도 지수가 오르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외국인이 저가매수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안 요소는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BDI의 급등과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반등 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까지 유효하다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2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전망은 한국과 미국 모두 전분기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고앞으로도 그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실적개선과 외국인 매수를 통한 양호한 수급이 뒷받침된 소재나 경기소비재 또는 IT업종에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독자들의 PICK!
한화증권은 5월 이동통신 시장이 예상대로 경쟁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고 6월에도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분간 주가는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거라면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조선업종 입니다. 대신증권은 BDI 급등은 수주잔고 중에 벌크선의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BDI급등하는 것은 중국이 자국내 생산 철광석 보다 싼 수입 철광석 사용량을 증가시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장기적인 추세 전환이라고 판단하기는 아직 일러 투자의견은 중립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정유/석유화학업종 보겠습니다. 한화증권은 중장기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국제유가가 상승할 수록 정유기업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대신증권은 교육업종에 대해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어제 교육과학기술부의 '사교육비 경감대책'이 발표됐지만 사교육비 경감대책이 사교육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먼저 호남석윤데요. LIG투자증권은 호남석유가 신규 설비 증설과 케이피케미칼의 해외 M&A를 통해 최고의 가치주로서 재평가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안정적 사업가치에 뛰어난 자회사 보유로 기업 가치가 레벨업됐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3만3천원입니다.
NH투자증권은LG전자(240,500원 ▲23,500 +10.83%)가 잘 나가는 네가지 이유를 들었는데요. 하이엔드 폰에서 압도적인 경쟁력 발휘 중이고, TV에서도 수익이 나고 있는데 이것은 수익 창출 구조의 변화를 의미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Top 3 달성으로 브랜드의 경제 제고와 재무 구조 개선 효과 뚜렷하다는 점을 들었습니다.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6만5천 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LG디스플레입니다. 동부증권은 여전히 패널가격은 상승국면에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 실적은 상당히 좋아지기 마련인데 지금 주가는 너무 앞질러 과매도된 국면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4만천원을 설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하이스콥니다. 대우증권은 현대차 그룹과 성장을 공유할 제 2의 모비스라고 평가했습니다. 3가지 호재성 모멘텀인 흑자전환, 영업환경 개선, M&A에 주목할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만8천5백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