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임신ㆍ수유부도 복용 '안심'

타미플루, 임신ㆍ수유부도 복용 '안심'

박상완 MTN 기자
2009.06.08 13:33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타미플루는 임신ㆍ수유부가 복용해도 비교적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아직까지 "동물을 이용한 생식독성실험 결과 기형을 일으키지 않았고 복용의 유익성이 잠재적 위험성보다 큰 경우에는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은 또 인플루엔자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투여 시점이 중요하며, 임신ㆍ수유부의 경우도 일반인과 동일하게 감염 초 증상이 나타나 후 48시간 내에 투여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식약청은 1세미만 어린이에게도 타미플루 사용에 의한 유익성이 더 크다고 판단해 사용을 허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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