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타며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상승 출발 후 곧바로 하락반전했으나 다시 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0.30포인트(0.06%) 오른 520.66으로 출발, 오전 9시33분 현재 523.0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11억원 사자우위로 아흐레째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4억원 순매도하며 8일째 팔자세다. 외국인은 38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선 오르는 종목이 많다.셀트리온(209,000원 ▲3,000 +1.46%)이 0.8%,태웅(53,300원 ▲300 +0.57%)은 2.2% 가량 오르고 있다.성광벤드(47,550원 ▲7,600 +19.02%)네오위즈게임즈(23,700원 ▲300 +1.28%)도 2% 이상 상승세다. 반면엘앤에프(198,500원 ▲9,400 +4.97%)와SK컴즈는 2% 안팎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전날에 이어 유아용품 관련업체들이 강세다. 이명박 대통령의 '출산장려' 발언에 힘입어보령메디앙스(1,754원 ▲43 +2.51%)가 상한가를,아가방(5,320원 ▲200 +3.91%)컴퍼니도 11.6% 급등하고 있다.
나로우주센터 준공식이 개최된다는 소식에 우주항공산업 테마주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