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하반기에 물류 및 운송,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관련 업종을 중점 감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용 공정위 사무처장은 어제 저녁 기자단 워크숍에서 "올해 상반기에 식음료와 교육 관련 업종 중 교복, 학습지, 식음료, 제약 등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사했고 현재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물류 및 운송,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관련 업종으로 중점 감시업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사무처장은 또한 "항공운송 국제카르텔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위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