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부품업체인 파트론이 수익성 개선으로 사상 최대 분기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파트론(7,860원 ▲60 +0.77%)은 전날보다 500원(4.8%) 상승한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파트론에 대해 성장성이 높은 안테나 및 카메라 모듈의 매출 비중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 전체 매출이 전분기대비 3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중은 안테나 39%, 카메라모듈 41%로 추정된다"며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 진입에 성공하여 다른 IT부품업체 대비 고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강호 연구원은 2분기 파트론이 전분기에 이어 창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봤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33.2%, 31.3% 증가한 475억원과 8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