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82% "경제회복 단계 아니다"

CEO 82% "경제회복 단계 아니다"

박동희 MTN 기자
2009.06.24 13:38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 10명 가운데 8명은 한국 경제가 회복단계에 진입하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244개 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2%는 "우리 경제가 회복단계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경기저점이 진행 중’이라는 답변이 절반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다 다시 침체를 걷는 ‘더블딥’을 우려한 경우도 28%나 됐습니다.

경기회복 시점을 묻는 질문엔 10명 가운데 7명이 '내년'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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