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김나래 앵커의 여의도 전략]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투신권의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증시는 박스권인 1350-1450p 하단 테스트 과정에 놓여있습니다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시장이 매도압박에 벗어나고 있다면서 저점매수전략을 제시했습니다.굿모닝신한증권은 만일 조정이 올 경우, 그 폭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고, 지수는 재차 반등을 준비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 중심으로 분할 매수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한 장세대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믿을 만한 구석도 있다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수급의 열쇠는 기관이 쥐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미래에셋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박스권 하단 테스트 진행 중이지만 기관의 매수여력이 지난 5일 동안 개선되고 있다는 점과 외국인과 투신권의 탄력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부분들이 시장의 버팀목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보고 있고 지수가 박스권을 크게 이탈할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스권에서의 대응 전략으로는 실적 개선이 뒷받침 되면서 시장 대비 선전하고 있는 IT 업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대투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주가는 ‘유동성 회수와 경기우려’ 라는 이율배반의 악재를 반영한 수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양립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는 점에서 악재로서의 영향력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추가조정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고 과거의 경기회복 국면과 비교해 볼 때 최근 경기회복 기대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꼬여있는 수급이 문제인데 펀드환매 압력이 빠른 속도로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관수급의 개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는 관점입니다.
업종리포트도 살펴보죠.
최근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서 출시 될 것이라는 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KT가 최종 공급 협상을 마치고 7월 중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LIG투자증권 애플의 아이폰 출시는 단순히 가입자를 얼마나 더 유치하고 빼앗아 올 수 있는 것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새로운 매출구조를 형성하게 되는 시작이라고 본다면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다음주 중으로 투자의견을 상향한다면서 지금은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아이폰을 출시하는 KT가 가입자 선점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SKT도 아이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독자들의 PICK!
증권업종입니다. 펀드 판매수수료 차등화와 판매회사 이동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유진투자증권은 펀드 판매회사 이동을 허용하는 새로운 정책은 증권주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판매채널 중심의 은행에서 자산관리 서비스가 우수한 증권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삼성증권,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섬유/의류업종 보겠습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의류 소비 본격적인 회복 기대는 시기상조이지만 바닥은 지나고 있어 정상화 단계로 돌입하면서 주요 패션 업체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제일모직, 영원무역, LG패션을 들었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자동차 업종은 하반기에도 내수 호조가 이어질것으로 보고 있지만 수출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모비스를 꼽았습니다.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먼저 LG화학인데요. 한화증권은 경쟁재 가격이 오르고 환경 문제로 수송용 2차 전지는 신성장사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송용 2차전지의 이익이 증가되는 시점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설정했습니다.
신영증권은 LG데이콤의 주가가 기대되던 합병이 늦어지고 한전과 물량 오버행 이슈로 하락했지만 견조한 실적의 개선세는 지속되고 있고, 한전 측 지분 매각은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만8천원입니다.
다음은 현대제철입니다. 최근 현대제철의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는데 대신증권은 분기 영업이익 수준에 맞추는 자연스런 주가 조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상장 대형 철강사중에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락할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이 가능하다면서 투자의견 매수고,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슈프리맙니다. 동부증권은 슈프리마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하반기에도 분기별 10% 이상의 수요가 늘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동성 리스크 해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졌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7만4천원을 설정했습니다.
계속해서 증권사별 포트폴리오 현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