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체 흉기난동 사건.. '재발 방지' 다짐

경비업체 흉기난동 사건.. '재발 방지' 다짐

박상완 MTN 기자
2009.06.25 13:20

대기업 계열의 경비용역업체 직원이 학문의 전당인 대학 캠퍼스내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평소 근무 태도를 지적하는 직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에스원(70,500원 ▼4,600 -6.13%)의 하도급 용역업체 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강모씨가 몇 차례 근무 태도 문제로 직원 유모씨와

개인적인 감정이 쌓여와 이에 앙심을 품어 범행을 한 것으로 본다며

구속 송치됐다고 말했습니다.

에스원 관계자는 "회사의 직접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하도급 용역업체 직원이 한 범행으로 하도급 관리 감독을 제대로 못 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하도급 관리를 철저하게 재점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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