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홍찬선의 골드타임] 박천웅 우리투자증권 전무
7월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우호적 수급에 힘 입어 우상향 흐름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때추가 상승은 IT주가 견인할 가능성이 큽니다.삼성전자(196,500원 ▲3,400 +1.76%)뿐 아니라 LG디스플레이 등에 대한 관심이 바람직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자동차주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 덜 오른 실적 기대주는IT
△ 외국인! 앞으로우호적매매
△ 7월 증시우상향흐름 예상
▶ 박천웅 우리투자증권 전무
IT주, 기대감이 꽤 반영 되지는 않았나.
-작년 환율 수혜는 많이 반영이 되었다. 하지만 경쟁력과 일본업체의 고전 등을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삼성전자, 60만원 재돌파했는데 추가 상승 여력은.
-반도체, 핸셋 등 전 사업부문의 모멘텀이 좋은 상황이다. 애널리스트들의 목표가에 근접해 갈 전망이며 단순한 단기적 모멘텀보다도 1년 정도 놓고 본다면 좋은 우량주이다.
2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을 것이란 분석인데.
-2분기부터 시장이 예상하는 실적을 초과 달성 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모멘텀은 하반기에도 지속 될 것. 삼성전자가 시장 흐름을 끌고 나갈 것으로 기대.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전망은.
-해외에서 느끼는 것은 LG그룹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각이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LG전자, 디스플레이 등도 유망한 종목이 될 수 있다.
실적 기대감이 덜 반영된 종목이 있다면.
-현대차, 기아차 등 글로벌 내 시각이 변화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주가 유망하다. 또한 기계산업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출주 뿐 아니라 신세계 등 내수 대표주도 강한 흐름인데.
-시장이 전반적으로 강한 상황인데다가 원화가 점차 안정을 찾으면서 내수쪽에서도 괜찮은 모멘텀이 있을 수 있다고 시장이 인식하고 있다. 유통 대표주인신세계(311,000원 ▼12,500 -3.86%)가 먼저 반응한 것.
은행주 전망은 어떤가.
-건설, 조선 등 구조조정이 남아 있다. 본격 상승을 위해서는 이러한 구조조정의 윤곽이 가닥을 잡아야 한다.
독자들의 PICK!
IT 중소형주 전망은.
-중소형주들이 사실 우호적인 시장의 심리에 먼저 반응을 했다. 때문에 하반기에는 중소형주보다 대형주의 상대적 선전이 기대된다.
외국인 수급은 긍정적으로 보나.
-아직 한국 주식을 기준치에 비해 덜 가지고 있다. 많이 채워 가는 상황이기는 하나 아시아 경제가 유럽이나 미국보다 훨씬 건재하다는 데 인식을 하기 시작했다. 단, 북핵 문제에 대한 우려는 늘어나는 분위긴데 이에 대한 우려는 해소 기대.
국가별로 외국인 시각 엇갈리지 않나.
-자국의 경제 현상이 투자심리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유럽과 미국의 경우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선다는 데 대해서도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었다. 다만 최근 중국의 변화에 대해서는 감지를 하기 시작했다. 특히 아시아 투자가들은 이와 함께 한국에 대한 포지션을 빨리 바꾼 편.
연기금 등 기관, 하반기에는 돌아올까.
-하반기 조정이 있다 해도 연기금의 자금은 집행 될 가능성이 높다. 기타 기관 투자자들은 앞으로의 환매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달렸는데 현재 1400 부근이 환매가 가장 많이 나올 수 있는 구간으로 그 이후 1700선 이전까지는 환매가 많지 않을 것이다.
7월 고점은 어느 수준으로 보나.
-기간 조정 양상이 7월 어느 시점에 정확히 끝난다고 예측은 어려우나 대체로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 1500을 넘길 수 있고 조정이 온다 해도 1300 밑으로 밀리지는 않을 것.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9시30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7월 1일(수)에는 홍성국 대우증권 상무와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