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 공격 손상PC 1300건 돌파

속보 DDoS 공격 손상PC 1300건 돌파

송정렬 기자
2009.07.13 19:00

방통위, '경계' 경보수준 유지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한 손상PC 신고건수가 13일 18시 기준으로 1300건을 넘어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DDoS 공격으로 인한 손상PC 신고건수는 13일 18시 현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1151건, 기타 159건 등 총 130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현재 '경계' 단계인 경보 수준의 하향 조정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민간부문에서는 손상PC가 계속되고 있어 경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공공부문의 인터넷침해사고 '주의' 경보를 '관심' 경보로 한단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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