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웃도는 경제 성장세에 힘입어 중국이 계속 세계 최고의 투자처로 군림할 것이라고 모간스탠리의 전 글로벌 투자 책임자 바튼 빅스가 밝혔다.
현재 뉴욕의 헤지펀드 트랙시스파트너스에 몸담고 있는 빅스는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5월에 이어 중국 증시의 투자 매력을 재차 강조했다.
빅스는 아울러 미국 증시 기술주와 홍콩 증시도 매력적인 투자처로 분류했다. 빅스는 또 S&P500지수가 연내 10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빅스는 지난 5월29일에도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중국 증시가 세계 최고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빅스의 발언 이후 17% 상승했다.
한편 빅스는 당시 중국 증시와 함께 추천했던 미 국채에 대해선 더 이상 매입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