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5억달러 글로벌본드 최저금리 발행

한전, 5억달러 글로벌본드 최저금리 발행

김신정 MTN 기자
2009.07.14 15:05

한국전력(36,900원 ▼2,250 -5.75%)이 5년 만기의 5억 달러 글로벌본드를 발행하면서 올 들어 한국물 최저금리인 5.76%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지난해 9월 리만브라더스 파산 이후 발행된 한국물 달러화 채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라며 "가산 금리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글로벌본드 발행에서 낮은 수준의 가산금리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발행금액의 7배가 넘는 투자주문이 몰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전은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해외사업 투자용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