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2억 달러규모 해외채권상환

LG텔레콤, 2억 달러규모 해외채권상환

김경미 MTN 기자
2009.07.15 17:51

LG텔레콤(15,260원 ▼300 -1.93%)이 "2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을 상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상환된 해외채권은 2004년 7월15일에 발행한 만기 5년물로 8.25%의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채권입니다.

LG텔레콤은 "해외채권 상환을 위해 지난 4월, 칼리온, 나티시스, DBS그룹 홀딩스, 스탠다드차타드 등 해외은행 4곳에서 변동금리부외화채권 1억 2천만달러를 발행한데 이어 지난 9일에는 원화 회사채 1천억 원을 금리 5.4%, 만기 3년의 조건으로 발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텔레콤 CFO 김상돈 상무는 “좋은 조건의 채권을 발행함으로써 차입 평균금리를 낮추는 등 지속적으로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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