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이란 수출 80억원->61억원

솔고바이오 이란 수출 80억원->61억원

이대호 MTN 기자
2009.07.15 13:36

솔고바이오가 지난 2006년부터 계약한 이란 수출 건이 당초 80억원에서 61억원으로 변경됐습니다.

솔고바이오는 공시를 통해 2006년 7월부터 3년간 이란 ‘자라 야르 아민’사와 맺은 80억 7,500만원 상당의 계약이 ‘다비르’라는 회사에 이전되면서 61억 9,800만원 규모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수출 내용이 변경된 이유에 대해 자라 야 아민사가 다비르로 인수됐기 때문이라며, 이 계약은 3년을 연장해 2012년 7월까지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계약 내용 가운데 얼마나 매출에 반영됐는지는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솔고바이오가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치과용을 제외한 임플란트로, 척추 고정 장치, 골절 치료용, 관절 대체용 임플란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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