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최대 2.5기가 대역을 제공하는 '기가비트-수동형 광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방식에 비해 대역폭이 2배 이상 확장돼 1초에 1억비트를 전송하는 인터넷은 물론 1기가비트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까지 가능해 졌다"고 설명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5월 국내 중소기업 8곳과 함께 이같은 장비를 개발해 왔습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부문장은 "인터넷 속도 향상은 물론 친환경 IT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다양한 지역에서 초고속인터넷과 실시간 IPTV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