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얼음정수기'로 더위사냥

웅진코웨이 '얼음정수기'로 더위사냥

김병근 기자
2009.07.16 12:15

[여름가전특집]정수기-음처기 쾌적한 환경으로 여름나기

웅진코웨이(91,500원 0%)(대표 홍준기)가 프리미엄 얼음정수기와 음식물처리기를 앞세워 '더위사냥'을 본격화한다.

웅진코웨이가 선보인 얼음정수기(모델명 CHPI-08B)는 기존 냉수, 온수, 정수 외에 얼음 기능을 추가한 '올인원'(All-in-one) 제품이다. 중금속 등을 걸러주는 멤브레인 필터 등 5단계 필터링 시스템을 거친 깨끗한 물로 얼음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방형 얼음저장탱크를 적용, 각 구성품을 분리, 청소할 수 있도록 위생을 한층 강화했다.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빙시간을 단축한 것도 장점이다. 에너지 절감형 '더블 트레이(Double Tray) 제빙시스템'을 도입, 제빙시간을 기존 제품보다 2분 정도 줄였다. 온·오프 제어가 가능해 1일 대기전력 소비량도 월 54Kwh 수준이다.

'클리베 친환경 음식물처리기'(WM05-A)도 '더위사냥'을 위한 전략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소뼈와 돼지 뼈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을 분쇄·건조, 4시간 만에 10분의1로 줄여준다. 결과물은 가루 형태로 월 2~4회만 배출하면 돼 무더위 속에 버리러 나가는 수고는 물론 음식물쓰레기 냄새도 덜어준다.

또 솔잎 한방약재가 포함된 3중 복합탈취필터와 다기능 보조 투입구가 있어 냄새가 외부로 새는 것도 막아준다. 제품 용량을 확대해 높이가 성인 허벅지까지 오도록 하는 등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사용자 편의성 및 건강도 배려했다.

'하트'(HEART) 서비스를 런칭해 짜증나기 쉬운 여름철 고객 서비스도 강화한다.

"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 고객의 필요에 적극 응답함으로써 신뢰를 약속한다"는 새로운 서비스 철학이다. 예컨대 기존에는 고객이 요청할 때 제공하던 살균세정 서비스를 2개월에 1번 정기적으로 시행해 주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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