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289억원 흑자전환

삼성전기, 1289억원 흑자전환

박동희 MTN 기자
2009.07.23 13:32

삼성전기(1,204,000원 ▲143,000 +13.48%)가 큰 폭의 흑자를 나타내며 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액이 1조31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2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기는 "부품을 공급하는 LCD TV와 휴대폰 관련 국내 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했고 주력 사업인 적층세라믹콘덴서 등의 제품 판매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도 "물류관리 체제가 개선되면서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과정에서 효율이 향상된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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