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뒷걸음...'다우 9천', 안전선호 퇴조

엔화 뒷걸음...'다우 9천', 안전선호 퇴조

뉴욕=김준형 특파원
2009.07.24 04:57

다우지수가 9000선을 회복하는 등 미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엔화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8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날에 비해 1.45엔(1.55%) 상승(엔화가치 하락)한 95.13엔에 거래됐다.

미국을 포함 글로벌 증시 상승으로 최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엔화에 대한 매력이 약화됐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10센트(0.07%) 하락(달러화가치 상승)한 1.4210달러의 보합권에 머물렀다. 달러/유로환율은 장중 한때 지난달 3일 이후 최고인 1.4291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오후들어 조정세를 보였다. 미 증시가 급등하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퇴조, 달러화 가치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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