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39,400원 ▲2,500 +6.78%)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전담조직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부사장 직속 '스마트그리드 추진 태스크포스'를 신설하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한전은 "이사회를 통과한 만큼 조만간 태스크포스가 정식으로 발족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경부와 업무 분담을 통해 전반적인 스마트 그리드 추진전략을 만들고, 관련 제도개발와 대외협력 업무도 총괄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