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커버링 예상 종목은?

숏커버링 예상 종목은?

김나래 MTN기자
2009.07.28 10:34

[MTN 김나래의 여의도는 지금]

증권사별로 리포트 살펴보고 갑니다. 김나래 앵커~

네. 김나랩니다.

KOSPI가 10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520선을 넘어섰습니다.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와 프로그램 매수세가 지수 상승탄력을 뒷받침 했습니다. 최근 상승탄력이 둔화되는 조짐을 보였던 IT, 자동차가 다시 강세를 보임에 따라 지수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증권사들은 어떻게 보고증권사 데일리를 통해 장 전망알아봅니다.

먼저 우리투자증권입니다. 가격메리트와 실적모멘텀을 보유한 다음 타자는 . 음식료, 의약품, 의료정밀, 종이목재, 통신, 서비스 업종 등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고려한 단기 매매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외국인들의 수급과 업종내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할 때 대형 IT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고 금융위기 안정 기대감이 자라나는 만큼 금융주들에 대한 선호도 이어가는 대응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CSI를 보면 강세기조는 살아있다라는 리포트를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중소형주의 반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중에서 하나대투증권의 리포트 자세히 보겠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국내 소비심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소비자 심리지수는 CSI가 지난달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해 소비 회복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자산가격 상승 역시 소비심리 개선에 일조하며 국내 증시 강세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SI와 미국 소비심리지표를 보면 국내 소비 회복 모멘텀을 받을 수 있는 업종에 관심을 갖고 환율이 레벨 다운 하기 이전에는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IT, 자동차, 유통 업종에 관심을 갖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셋증권 리포트도 살펴보겠습니다. 대형주 강세- 중소형주 약세가 지속되는 이유는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장세로의 국면전환이 진행된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과 기관수급의 대형주 편식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단기적으로 중소형주의 반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형주의 속도조절 염두에 둔 틈새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숏커버링 예상 종목군을 점검한 리포트보겠습니다. 신영증권은 지분율 증가가 동반된 진정한 외국인 순매수는 5월부터 시작됐는데 상반기 순매수 상위국을 살펴보면 룩셈부르크, 미국, 케이만아일랜드, 아일랜드라고 보고 있습니다. 조세회피지역으로 헤지펀드 순매수가 유입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숏커버링 예상 종목으로는 대차잔고 상위 종목 중 단기 상승폭이 큰 종목들이라고 하면서 정리를했습니다. 기아자동차,하이닉스반도체 ,대우증권 , LG 디스플레이 순이었습니다.

윈도우 7출 수혜주도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Windows의 7번째 버전인 윈도7이 올해 10월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동양종금증권은 터치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넷북의 매출 성장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터치패널 업체들에게는 윈도7 출시가 외형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액과 비교해 넷북의 매출 비율이 높은 TG삼보(비상장이지만 셀런의 자회사죠?)와 터치패널을 납품하는 디지텍시스템, 이엘케이가 수혜 종목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윈도7의 국내 유통 판권을 보유한 피씨디렉트, 다우데이타를 꼽았습니다.

이어서종목리포틉니다.

어제 높은 매출발표를 한 현대건설 보겠습니다. 동양종금증권은 집으로 돌아온 실적이라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8만원으로 설정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양호한 실적과 시장 지배력 강화는 지속된다면서 목표주가는 8만2천원으로 설정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7만8천 육백원, 굿모닝신한증권은 9만5천6백원을 설정했습니다.

다음은 장중에 깜짝실적을 발표한 서울반도쳅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자회사의 빠른 턴어라운드에 주목하자고 말했습니다. 목표주가는 4만5천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대신증권은 3분기 LED 공급부족의 수혜가 본격화 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를 4만5천원으로 설정했습니다. 대우증권도 목표주가를 4만2천원으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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