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하락 반전했다. 3일 연속 하락세로 500선을 위협받고 있다. 기관이 장 초반부터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도 '팔자'로 돌아섰다.
3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0.37포인트(0.07%) 오른 501.94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하락 반전해 오전 9시55분 현재 500.29를 기록 중이다. 기관이 105억원, 외국인은 11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고 개인이 165억원 순매수로 매물을 소화하고 있다
업종별론 기타제조(-2.55%) 금융(-2.29%) 운송(-1.90%) 등이 특히 약세고, 일반전기전자(1.18%) 통신서비스(0.83%)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1분기에 비해 개선된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음(41,850원 ▲50 +0.12%)이 2.6% 가량 상승하고 있고차바이오앤(14,180원 ▲730 +5.43%)과주성엔지니어링(224,000원 ▲38,800 +20.95%)이 나란히 3% 이상 급등하고 있다.
반면 대장주셀트리온(198,700원 ▲9,100 +4.8%)이 약보합,서울반도체(15,080원 ▼590 -3.77%)메가스터디(13,070원 ▲220 +1.71%)태웅(41,200원 ▲2,050 +5.24%)은 1% 넘게 하락 중이다.
이밖에나노캠텍(757원 0%)은 상반기 최대 실적과 올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실적 효과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기는뉴프렉스(5,870원 ▲210 +3.71%)도 마찬가지다.
반면,게임빌(15,800원 ▲940 +6.33%)은 상장 첫 날 유통물량 부담과 높은 시초가 형성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한가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