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금융위기 와중에 최대 순익

삼성화재, 금융위기 와중에 최대 순익

유일한 MTN 기자
2009.07.31 13:53

삼성화재의 올 4~6월,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와중에 올린 탁월한 수익성입니다.

삼성화재는 오늘 1분기 순이익이 2004억원으로 일년전에 비해 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 순이익도 621억원으로 26% 증가했습니다.

분기 2000억원 안팎의 순이익을 낼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입니다.

회사측은 사상 최대 순이익에 대해 실손의료보험 판매 호조와 정부의 노후차 교체 세제지원에 따른 자동차보험의 판매 호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투자수익률도 5.5%로 0.5%포인트 증가하며 수익개선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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