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302,500원 ▼19,500 -6.06%)가 7월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135만대를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7월 휴대폰 판매량은 135만대를 기록, 시장점유율은 연중 최고치인 53%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7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는 총 257만대였다고 삼성전자는 추산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햅틱 시리즈의 누적판매량이 250만대를 돌파하는 등 7월 국내 풀터치폰시장의 70%를 점유했다고 강조했다.
햅틱아몰레드, 연아의 햅틱, 햅틱팝 등 햅틱 시리즈는 7월 한달동안 55만대 팔렸다. '보는 휴대폰 시대'를 선언한 햅틱 아몰레드는 프리미엄 모델 최초로 최대 일개통대수 3000대를 돌파하며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
연아의 햅틱은 시판 2개월만에 누적판매량 45만대를 기록했다. 단일 모델로 한달간 25만대가 공급된 제품은 연아의 햅틱이 처음이다. 햅틱팝도 누적판매량 50만대를 넘어서며 햅틱의 대중화를 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