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호- 中 정책변화, 쇼크 올까?

박춘호- 中 정책변화, 쇼크 올까?

박춘호 주식투자연구소장
2009.08.07 11:05

[MTN 머니투데이플러스] 박춘호 소장의 마켓드라이브

1. 미증시 오늘도 소폭 조정 지속이다.

특별한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1) 랠리를 이끌 모멘텀이 없고

2) 어닝 서프라이즈로 그동안 많이 올랐고 (저점대비 50%상승)

3) 다음주 FOMC회의 앞두고 관망이다.

2. 증시전망에 대해서는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오늘도 골드만 삭스의 ‘애비 코언’이코너미스트가 올해 S&P500이 1050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제는 하반기 미 DDP 성장률 예상치도 +3%로 상향 했다. 미국 대형 증권사인 GS사의 코언은 증시 낙관론자로 유명한 증시전문가다. 지난번 세계증시 붕괴로 신뢰성을 상실해서 GS사의 스트래티지스트에서 직위해제된후 동사의 이코니미스트로 있다. 최근에 다시금 그녀 특유의 낙관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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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렇지만 세계증시는 지금 중국의 유동성 정책변화 여부에 가장 민감하게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

중국 증시가 저점대비 100%상승한 고열수준에 진입했고 부동산도 상승부담을 느끼는 수준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중국의 금융 정책변화의 영향력은 5년전 2004년 차이나쇼크 이상이 될 것이다. 그래서 더욱 민감하다. 또 그것을 알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정책변화를 매우 신중하게 다루고 있다. 그 때문에 증시 충격은 없을 것이다.

4. 투자전략은?

국내증시는 여전히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흐름이다. 증시주변 외국인 대기자금은 풍부하지만 다음주까지 증시 소강국면내지 단기조정 을 예상한다.

국내기관은 개인펀드환매 증가로 매수세 약화되었다. 일부 전략종목을 집중 매집했던 국내 특정기관투자자들이 종목 비중줄이기를 하고 있다. 그런 종목에 대해 애널리스트 호평리포트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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