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합병법인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6월 합병 후 구 KTF의 한 달간 실적만 반영된 2분기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17.7% 상승한 3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3600억원입니다.
지난 1월 1일부터 합병했다는 가정 하에 만든 기준 자료에 따르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감소한 4조 8700억원, 영업이익은 49.9% 증가한 48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는 "합병으로 인한 조직개편과 이동통신시장 과열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KT의 7월 상품판매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수익성 증대와 매출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