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선물의 FX데일리
1 유로달러
<금일전망>
유로화 강세 지지했던 기본적 요인 이제는 달러 지지로?
유로존 8월 센틱스 투자자 기대지수를 제외하고는 크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발표는 예정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아시아 환시 현재 EURUSD는 낙폭 과다에 따른 반등을 시현하며 1.42선에서 공방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단기 스토캐스틱(①-5,3,3)과 CCI(②)가 유로화의 반등으로 이미 과매수권에 들어오면서 상단이 제한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지만 장기 스토캐스틱(①-20,12,12)은 서서히 과매도권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1.42500선까지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략: 1.41500선에서 전주 금요일의 급락세 마무리되며 반등 시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차로 1.42500선까지 반등여력 있어보입니다.
대응: 1차 저항은 34일(노랑) 이평선 부근인 1.42500선이 예상됩니다. 1차 지지는 1.41800, 2차 지지는 1.41500선이 되겠습니다. 1차 저항의 돌파 여부에 주의하시고, 저항에 부딪혀 다시 하락한다면 전 저점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2 달러엔
<금일전망>
고용 시장의 안정! 이번엔 소비?
금주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미국 경제지표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 지난주의 고용 안정이 이끌어진 상황에서 이번주 내내 발표나는 소비 지수들의 선전이 이끌어진다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더 증폭되는 가운데, 작년 금융 위기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분위기가 강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로 인해 USDJPY의 100레벨 복귀와 세계 증시의 상승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은 오는 12일 미국 FOMC의 금리 결정이 내정되어 있는 가운데, 금리 동결이 거의 확실치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금리 향방에 대한 논의안이 외환시장뿐 아니라 자본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전략 : 오전장 중에는 보합세를 전망합니다.
대응 : 갑작스러운 달러강세에는 USDJPY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 동안 엔화가 안전자산으로서 시장에 위기라는 분위기가 나타날때마다 강세를 보였다면, 전주 금요일에는 오로지 달러만이 시장에서 선호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위험 선호가 아니라 미국 경제에 대한 선호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97엔대까지 200pip이나 오른 것이 갑작스럽긴 하지만 이 레벨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Stochastic은 오전의 하락으로 20선까지 내려와 다시 상승을 모색하고 있으며 MACD는 플러스 영역에서 %K, %D선이 점차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독자들의 PICK!
3 파운드달러
<금일전망>
글로벌 경기 바닥 탈출 징후 뚜렷 그러나 회복은 길고 얇을 듯
시장에서는 미국 고용이 회복되더라도 연준은 저금리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대출금 상환이 이렇게 늦어지면서 지역 중소 은행들의 파산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지역 은행 3곳이 추가로 파산하면서 파산은행 개수는 총 72개로 집계되고 있는데 덕분에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험으로 162억가량의 자금을 집행해 정부의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금일 발표 예정인 영국 경제지표는 없으며 시장의 분위기를 잘 살펴보셔야 하겠습니다.

전략 : 오전동안 보합세 전망합니다.
대응 : 시장의 선택은 의외였습니다. 시장은 미국 고용지표가 조금이라도 회복되었음을 확인하자마자주저없이 미국 통화를 선택했습니다. 글로벌 경제가 나쁜 상황에서 가장 먼저 개선되는 경제를 선택하고 있어 그 동안 위험 회피성향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다는 근거를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달러 강세덕분에 GBPUSD도 예외없이 $1.66레벨까지 무너졌는데 이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전에는 우선 눈치보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Stochastic은 개장 직후 상승으로 100선까지 올라 조정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MACD는 %D선과 %K선이 마이너스 영역에서 조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