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등 포털게임 도박성 심각"

"NHN 등 포털게임 도박성 심각"

김경미 MTN 기자
2009.08.13 10:44

대형 포털 게임업체가 제공하는 웹보드게임에 대해 도박성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은 "게임머니와 게임아이템 시장의 거래규모가 연간 수 조원대에 달할 것"이라며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과 공간의 무제약성 때문에 도박중독, 사기 도박 등의 피해가 더욱 쉽게 확산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NHN(203,000원 ▲3,500 +1.75%)의 한게임이나 피망, 넷마블 등 주요 대형 포털게임 업체들은 성인 웹보드 게임인 고스톱과 포커, 훌라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한게임은 지난 1분기 웹보드게임을 통해서만 1164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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