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대표· 대형주 중심 코스피 1800 가능

업종대표· 대형주 중심 코스피 1800 가능

홍찬선 MTN 보도국장
2009.08.13 15:10

[MTN 홍찬선의 골드타임] 이상진 신영투신운용 부사장

" 코스피 고점을 1800까지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 없는 상태이진만 아마 하반기 에는 경기회복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들이 더 많이 나올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증시가 한 단계 더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800까지 충분히 오를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지난 15년 동안 채권수익률이 주식수익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고수익 고위험, 저수익 저위험'이라는 이런 공식에 어긋나는 현상이며 따라서 앞으로 10년간은 주식 수익률이 채권수익률을 앞서 갈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금융자산 비중은 20~30%수준까지 늘리면서 중소형주 보다는 업종대표주와 대형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랍직해 보입니다. "

▶신영투신운용 이상진 부사장

▷하반기 코스피고점 1800까지 충분히 상승여력 있다

▷향후 10년 동안 주식투자에서 고수익을 예상하며

▷그렇기 때문 20~30%까지 담는 것이 좋다

▷중소형주 보다는 업종대표주· 대형주가 장기적으로 대세이다.

#어제 상하이 지수 급락, 다우 지수 반등, 이 중에서 어느 쪽에 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십니까?

아무래도 미국 쪽이겠죠. 상하이 지수가 지난 저점이후 80%정도 올라왔는데요 자연스러운 조정이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FOMC 금리동결, 출구전략은 시기상조라는 견해 밝혔는데,

아직 경기회복 대한 근거가 있다 없다는 것을 떠나서 미국 FOMC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경제 회복의 초기에 진입해 있는데 출구전략을 언급함으로서 증시에 찬물을 끼얹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겠다는 위지가 강하 것 같습니다.

#전일 미국 금융주 급락, 금융주 전망 어떻게 보시나?

1년 전에 비해 금융주는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죠. 그리고 우려했던 것 만틈 구조조정의 우려가 크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 금융주 같은 경우는 미국에 비해 부실 자산 강도가 상당히 낮고 지금 급격하게 경기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금융주는 미국 금융주와 달리 당분간 금융주의 상승은 이어지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은행주, 주가 약간 소강상태인데 추가 상승한다면 업종 내 탑픽은 무엇인가

아무행 도 대형주가 낫고요 지방 은행주에 대한 얘기도 나옵니다만 어쨌거나 은행주라는 것이 규모의 경제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업종 대표주, 대형주 위주로 권하고 싶습니다.

#출구전력과 코스피 상관관계에 대해

코스피는 출구전략 보다는 기업의 실적과 상관관계가 있고, 그리고 금리를 올려도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출구전략에 신경을 쓸 것이 아니고 기업실적ㄷ과 경기회복에 더 관심울 가져야 할 때라고 봅니다.

#3,4분기 기업 실적에 대해서는

3,4분기에도 2분기보다 훨씬 더 좋은 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보고요, 그리고 최근의 조정양상은 출구전략 보다는 그 동안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조정을 받는 단계이고 시간 조정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반기 코스피 고점 어느 정도까지 보시는지

고점을 예측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인데 일부 증권사가 예측하는 것 보다 높게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금년 안에 상당히 높은 곳까지 증시가 올라가지 않겠느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1800까지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조정을 받고 주춤거리고 있는 모습인데 아마 하반기 에는 경기회복을 뒷받침하는 자료와 데이터들이 더 많이 나올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증시가 한 단계 더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600~1800까지 충분히 오를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은 주식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고를 하셨는데. 10년 동안 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미국 같은 경우 지난 25년 동안 채권수익률이 주식을 앞섭니다, 한국도 지난 15년 동안 채권수익률이 주식수익을 앞섭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은 매우 이상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고수익 고위험, 저수익 저위험이라는 이런 공식이 깨지는 현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장기적으로 채권이 주식수익률을 따라 갈 수 없는 거죠.

그렇게 본다면 과거 15년 동안 채권수익률이 주식을 앞섰다는 얘기는 향후 10년 동안 증시가 채권수익률을 앞서서 결과적으로 고수익 고위험의 구도가 지켜질 것이라고 생각기 때문에 향후 10년 동안은 주식 수익률이 채권수익률을 앞서 갈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우리 주식 아직도 싼 편인가

그렇습니다.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우리나가 경제가 정상괘도를 달린다고 하면 우리나라 국민 소득이 2만 달러에서 4만 달러로 가는 것은 분명 한 것 같고요 선진국에 비교했을 때도 GDP가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가는 동안 금융축척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코스피 1600을 얘기할 때가 아니고 향후 한 10년 동안 코스피가 4,5천 이상 갈 것으로 보기 때문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도 상당히 놓아졌죠?

특히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수익성이 뒷받침 되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 고점에 접근하지 않습니까. 그 의미라는 것이 한국 증시가 과거 디스카운트 상태에서 글로벌 증시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주식을 살 기회인가

그렇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수출주와 내주수를 구분 할 필요 없이 업종 대표주에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고요 또 하반기에 환율이 1240~1250원 정도 되기 때문에 수출업종이 약간 주춤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경기회복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내수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투자를 할 때는 업종 대표주에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게 수익이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업종 대표주는 개인들이 사기에는 가격부담이 있기 때문에 중소형주가 낙폭과대 저가주에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보는 개인들이 많은 게 현실이죠.

일반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의 양의 문제보다는 질에 더 중점을 둬야 할 것 같고요. 자신이 투자를 하는 전체금액 수로 결정을 해야지 주식주로 평가를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형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고요.

그 다음에 만약에 중소형주를 생각하신다면 저는 거래가 적은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한국 주식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거래가 적을 때 폭발할 확률이 높고요 거래가 많을 때 상투의 위험이 꽤 높습니다. 매수 기회는 거래가 안 될 때이고 오히려 거래가 많아질 때 매도를 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투자 유망 펀드

펀드도 역사가 필요하죠. 최소한 3년 이상 운용이 되는 펀드 중에서 운용역이 바뀌지 않고 일관성을 가져온 펀드라면 굳이 지금 매도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개인들 같은 경우 아무래도 금액이 적기 때문에 적은 금액을 가지고 규모의 경제를 내기 위해서는 펀드가 가장 효과적인 투자 수단입니다. 지금 경기에서는 규모의 경제가 매우 중요하고 개인들이 포트폴리오를 짜기에는 금액이 적기 때문에 소액을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향유할 수 있는 전략이 펀드입니다.

#차이나 펀드, 인도 펀드 등의 손실 만회방안에 대해

중국 같은 경우에는 최근 많이 반등하지 않았습니까. 저점

에서 80%가지 올라왔고요. 최근 상하이 증시를 보니까 아마 최근의 중국증시는 단기 급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그래서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 제가 보기에는 중국 경제가 한 8~9%성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잇고 향후 중국 고성장은 추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들, 주식비중 어느 정도 가지고 가야 하나

앞으로 10년 동안은 금융자산 비중을 지금보다 배 이상 20~30이상 갖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15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8월 14일(금)은 <세이에셋코리아 김재동 상무>와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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