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쑥?…'동현이 신발' 실내화로도 나왔다

키가 쑥?…'동현이 신발' 실내화로도 나왔다

박희진 기자
2009.08.20 11:15

프로스펙스, 성장칩 GH+ 장착한 기능성 실내화 출시

일명 '동현이 신발'로 유명한 프로스펙스의 'GH+'가 운동화에 이어 실내화로도 나왔다.

프로스펙스는 신학기를 앞두고 필수 준비물인 실내화에 자사만의 'GH+' 관련 기술력을 적용, 기능성을 더한 ‘GH+실내화’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GH+'는 성장 호르몬(Growth Hormone)을 촉진(+)한다는 뜻으로 적정 수준의 충격이 뼈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임상결과를 토대로 프로스펙스가 2년 여 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성장칩 GH+를 장착한 신발이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잘 알려진 동현군이 모델로 활동해 '동현이 신발'로도 불린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실내화는 학생들이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실내화를 신고 활동한다는 점에서 운동화만큼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야심작"이라며 "일반 실내화와 달리 성장칩 GH+을 장착해 뛰거나 평소 걸을 때 발 뒤꿈치로 전달되는 큰 충격은 분산시키고 다리에 꼭 필요한 운동자극효과는 촉진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내화 제품은 총 3종으로 가격은 각 2만4000원이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내달 30일까지 GH+실내화와 신발주머니로 구성한 ‘GH+실내화 선물세트’를 개별 구매시 보다 1만원 저렴한 3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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