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주 열풍! 관련주도 다양

바이오주 열풍! 관련주도 다양

권순우 MTN 기자
2009.08.27 13:46

[MTN 권순우 기자의 여의도 전략]

요즘 각종 시장에서는 바이오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하고 타미플루의 강제 실시, 황우석 논란까지. 굵직 굵직한 뉴스들이 바이오테마주의 열기는 뜨겁습니다. 이에따라 다양한 바이오테마주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수혜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닭고기관련주를 신종플루와 관련한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신종플루가 대량으로 확산될 경우 백신의 필수 원료인 유정란이 꼭 필요하다는 이유인데요. 국내 백신 업체들이 확보한 유정란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정란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닭고기 관련 업체인 마니커와 하림, 동우를 꼽았습니다.

또 케이피엠테크도 바이오 유망주로 꼽았습니다. 케이피엠테크는 신종플루예방 마스크인 네오플루를 만드는 회사인데 최근에 한미메디케어와 해외개발주식회사와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세원셀론텍은 뼈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인 오스론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제조품목으로 승인 받았다고 유망주로 꼽았습니다.

대우증권은 우주일렉트로가 2012년이 더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2만 5천원으로 14% 상향조절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일렉트로의 7월 매출이 전월보다 21%나 증가해 사상최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핸드폰용 커넥터 시장의 우주일렉트로의 점유율은 5% 미만이지만 2010년 신공장이 완공되면 시장내 점유율이 확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네오위즈 게임이 2010년 월드컵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21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축구 게임인 피파온라인2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입니다.

또 중국 텐센트에서 서비스될 예정인 FPS 게임인 아바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신규 게임인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에지 오브 코난 역시 금년말과 2010년에 서비스되면 네오위즈게임즈의 수익이 좋아질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랜만에 적극매수 리포트도 나왔습니다. SK 증권이 동양매직에 대해 목표가 7800원에 매수 의견을 적극 매수로 신규 편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수기렌탈사업이 시장 진출 1년만에 업계 3위로 진입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성장성과 수익성이 확대됐다는 평가입니다.

이밖에도 산업 전분야에 쓰이는 회전기 사업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대심도 철도나 도로 건설에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또 언제라도 매각 가능한 자산의 가치만으로도 시가총액을 상회해 주가가 자산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반도체 미세공정화 관련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며 유지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현대 미세공정화를 실현하기 위해 신규 장비 채택이 반도체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고 국내 업체 중에서는 유진테크의 성장성이 독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체들이 라인 증설보다는 미세공정화를 통한 생산성 확대와 원가 절감에 집중하고 있어 유진테크의 매출 성장성은 전공정장비 업체 중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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