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으로 해외플랜트 수주 증가

유가 상승으로 해외플랜트 수주 증가

김신정 MTN 기자
2009.08.27 11:11

올 하반기 들어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125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 들어서 국제 유가 상승에 힘입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발주가 늘면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는게 지경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하반기에 330억달러 이상을 수주해 올해 전체로는 수주액이 4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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