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17,810원 ▼110 -0.61%)이 최근 부산항만공사가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실시한 제3차 부산신항 1-1단계 부두운영사 선정 공모에서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진은 세계 2위 항만운영업체인 싱가폴 PSA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부산신항 3개 선석에 대한 컨테이너부두의 운영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각각 40%와 60%의 지분을 보유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신항 1-1단계 3개 선석은 총 부지면적 56만㎡, 부두길이 1200m로, 물량 처리능력이 연간 180만TEU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