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195,000원 ▼3,700 -1.86%)이 세계 최초로 항체 의약품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다국적 임상시험에 들어갑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29일 식약청에 제출한 유방암표적치료제 허셉틴 임상시험 신청이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바이오시밀러 분야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까지 1년 6개월의 임상 과정만 남은 셈이며 임상 신청이 통과되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이 간소해질 것이라고 셀트리온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내년까지 다국적 임상시험을 마치고 오는 2011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