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와 색소 등 식품첨가물을 생산하는보락(1,166원 ▲25 +2.19%)이 10일 상한가로 거래를 시작했다. LG가문과 사돈이 된다는 소식 때문이다.
보락의 정기련 대표 맏딸인 효정(27)씨와 구본무LG(86,500원 ▲1,700 +2%)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과장(31세)은 이달말 화촉을 밝힌다.
광모씨는 구본무 회장의 바로 아랫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로 지난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돼 LG 그룹의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다.
두 사람은 광모씨가 뉴욕주 로체스터인스티튜트 공대에서 공부할 때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