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00선으로 내려앉으면서 항공, 여행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항공주의 경우 환율이 하락하면 항공유 도입 단가가 떨어지고 외국서 빌린 항공기에 대한 이자비용이 줄어든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대한항공(24,350원 ▼950 -3.75%)은 전일대비 2.7% 오른 4만95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강세다.아시아나(6,960원 ▼100 -1.42%)항공은 0.25% 올랐다.
경기침체와 신종플루로 고전했던 여행주도 여행 수요가 늘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다.
하나투어(40,800원 ▼650 -1.57%)는 3.39%, 모두투어는 4.29% 각각 오름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시초가를 전날 종가 대비 3.7원 내린 1200.1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9시20분 현재 1196.7원에 거래되며 1100원대로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