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플루 11번째 사망자..61세 남성

국내 신종플루 11번째 사망자..61세 남성

김신정 MTN 기자
2009.09.24 10:33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가 또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사망자 수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병원안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구에 사는 61세 남성이 어제 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월 당뇨합병증으로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7일에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입원중에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 조사를 벌여왔지만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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