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상화 박차 속 '고객 찾아가는 서비스'
쌍용자동차(3,355원 ▼85 -2.47%)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간 정비 서비스가 취약한 도서지역에 대해'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서지역 무상점검은 울릉도, 백령도, 대청도 및 전남 완도군 지역의 6개 섬(고금도, 약산도, 신지도, 노화도, 소안도, 청산도)에서 쌍용차가 생산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지역 고객들은 △각종 오일 누유 상태 점검 및 보충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 상태 등을 포함한 총 10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유일 쌍용차 공동 관리인은 “현재 쌍용차는 뚜렷한 판매 판매회복세가 진행 중인 가운데 2010년 형 '체어맨W'를 선보이는 등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고객을 직접 찾아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나 고객센터(080-500-5582)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