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ix', 도심 스키대회 전시

현대차 '투싼ix', 도심 스키대회 전시

박종진 기자
2009.10.18 09:00

용산역 아이파크 광장서 열린 이색 스키대회서 마케팅 활동

도심 속 인공 스키장에 '투싼ix'가 선보였다.

현대자동차(471,000원 ▲5,500 +1.18%)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 광장에서 열린 스키 및 스노보드 대회 '2009 살로몬 스트리트 잼'에 '투싼ix'를 전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 8월 출시한 '투싼ix' 2대를 경기장에 전시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경기장 주변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차량 상담을 실시하고 탤런트 한채영이 디자인한 '투싼ix' 티셔츠 증정, 퀴즈 이벤트 등도 진행했다. 또 경기장 안팎 시설물에 현대차 로고를 노출시키고 대형 스크린에서 '투싼ix' 광고도 방영했다.

도심에 인공 시설물을 설치해 열리는 이번 스키, 스노보드 대회는 모두 170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트리트 잼'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회”라며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이색 스포츠 대회를 후원함으로써 젊고 다이내믹한 '투싼ix'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투싼ix'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다목적성과 쿠페 스타일을 결합한 신개념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을 표방한다. 현대차는 출시 한 달 만에 계약대수가 1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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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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