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471,000원 ▲5,500 +1.18%)'i30cw'가 체코 'ALD 오토모티브 플릿어워즈 2009(ALD Automotive FLEET Awards 2009'의 대중차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올해 대중차 부문에는 총 19개 차종이 후보에 올랐으며, 그 중 현대차 'i30cw'는 200점 만점에 165.72점을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스코다 '옥타비아 콤비' 164.85점, 포드 '포커스 콤비'가 162.78점으로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ALD 오토모티브 플릿어워즈는 체코 최고권위의 렌터카전문업체인 '플릿매거진(FLEET magazine)'이 주관하고 리스회사인 ALD 오토모티브사가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판매되는 렌터카를 대상으로 10월 발표한다.
선정부문은 고급차(manager car), LUV(light utility vehicle), 대중차(medium car) 등 3개 부문으로 체코 렌터카업체 100명의 전문가에 의해 디자인, 편의성, 주행성능 등 렌터카로의 적정성을 2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은 전체 판매에서 플릿 판매가 52%를 차지할 정도로 플릿의 중요성이 큰 시장"이라며 "이번 올해의 차 수상이 플릿 판매확대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 체코공장은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 연간 20만대 생산규모로 건설, 지난해 11월 'i30' 양산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i30와 i30cw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