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협력업체, 회생계획안 승인(1보)

속보 쌍용차 협력업체, 회생계획안 승인(1보)

박종진 기자
2009.10.21 16:42

쌍용차(3,355원 ▼85 -2.47%)의 협력업체들이 지난달 15일 쌍용차가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

쌍용차 납품업체들로 구성된 쌍용차협동회 채권단은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남부 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쌍용차가 제시한 회생계획안에 협조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유일, 박영태 쌍용차 공동관리인과 최상진 기획재무본부장, 김규한 신임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현황을 설명하고 중장기적 회생방안을 제시했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상거래 회생채권(1000만원 초과)에 대해서는 5% 면제, 40% 출자전환, 55% 현금변제를 실시한다. 2012년까지 거치 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액수에 따라 차등해 갚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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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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