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장애 장벽 허문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안산시 장애 장벽 허문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경기=이민호 기자
2026.03.30 16:38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인사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인사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했다.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을 갖췄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원을 포함해 총 207억원을 투입했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민근 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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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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