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국내 첫 국악태교뮤지컬 선봬

매일유업, 국내 첫 국악태교뮤지컬 선봬

김희정 기자
2009.10.28 14:28

매일유업(11,200원 ▼30 -0.27%)은 28일 오후 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국내 최초 국악태교뮤지컬 ‘宮(궁) 이야기’를 선보이고 제작발표회를 연다.

‘宮(궁) 이야기’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궁중의 법도도 제대로 모르는 천방지축 후궁 소원이 회임을 통해 한 생명의 어머니로 성숙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연출은 가야금을 전공한 국악인이자 현 코리아아트컴퍼니 대표인 성상희 단장이 맡았다.

뱃속아기와 엄마 두 사람만을 위해 새롭게 작곡한 우리 곡을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아름다운 국악기와 배우들의 노래로 전달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즐겁고 풍성한 국악태교의 시간을 선사한다.

지난해 국악태교음악회를 개최했던 매일유업은 국악을 통해 젊은 산모들의 감성을 만족시켜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국악태교뮤지컬을 제작했다. 제작 초기 단계에서부터 매일유업이 연출팀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시켰다.

宮(궁) 이야기는 내년 3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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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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