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천존협객전' 필리핀 서비스

라이브플렉스, '천존협객전' 필리핀 서비스

정현수 기자
2009.10.28 15:29

최근 온라인 게임 사업에 뛰어든라이브플렉스(2,390원 ▲10 +0.42%)가 필리핀 법인 마이게임원을 통해 '천존협객전'의 현지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천존협객전은 중국의 클라우드토드가 개발한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필리핀에서는 '웨폰 오브 워(Weapons of Wars)'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된다. 국내 기업이 필리핀 현지에서 독자적으로 게임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사전공개서비스에서 짧은 기간 동안 30만명의 사용자가 게임에 접속하는 등 성황을 이뤄 현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호선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라이브플렉스의 마이게임원은 명실상부한 필리필 최고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했다"며 "현지 유저의 성향을 철저히 분석해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이 날 야후코리아와 천존협객전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야후 회원들은 천존협객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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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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