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電, 외인 매수..하루만에 반등

[특징주]삼성電, 외인 매수..하루만에 반등

강미선 기자
2010.01.08 09:42

삼성전자(268,500원 ▼3,000 -1.1%)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전일 급락(-3.3%)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올해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좋을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25% 오른 81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UBS, 제이피모간, 다이와 등 외국계 창구에 매수세가 몰렸다.

증권업계는 전일 발표한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이었다며 올해 1분기가 더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지고 있다.

서원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 낸드 가격 하락이 급락이 아닌 약보합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LCD 가격은 상승세로 전환하고 세트사업도 마케팅 비용 감소로 수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4조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96만원에서 108만원으로 올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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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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