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매수' 사흘째 상승랠리...원전株 동반급등
코스닥지수가 사흘째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550선을 회복했다. 작년 연고점(종가 기준 562.57)을 기록했던 5월 중순 이후 8개월여 만이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0.23포인트(0.04%) 상승한 550.20으로 출발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날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551.12(+0.21%)를 기록 중이다.
개인(82억원)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68억원, 외국인은 7억원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5% 가량 급등하고 있는셀트리온(193,700원 ▼2,100 -1.07%)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풍력에 더해 원자력 수혜주로 꼽힌태웅(45,600원 ▼4,600 -9.16%)은 5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3.4% 하락 중이다.
테마주 중에선 터키 수주 기대감에 원전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모건코리아(8,300원 ▼370 -4.27%)가 상한가에 올라섰고보성파워텍(9,010원 ▼320 -3.43%)(10.2%),티에스엠텍(7.4%),비에이치아이(89,800원 ▼1,800 -1.97%)( 5.0%) 등이 동반 급등세다.
새내기주우노(473원 0%)앤컴퍼니는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에이치엘비(52,200원 ▲1,100 +2.15%)는 차세대 바이오 인공간 개발 소식을 호재로 역시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에 반해에피밸리는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하한가로 추락한 상태다. 이 시각 현재 상한가 9개 등 443개가 오름세다. 내리는 종목은 하한가 2개 등 450개. 보합은 103개로 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