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삼성전자 투자확대 최대 수혜주-토러스證

속보 에스에프에이, 삼성전자 투자확대 최대 수혜주-토러스證

임상연 기자
2010.05.18 08:32

토러스투자증권은 18일에스에프에이(32,750원 ▲2,300 +7.55%)에 대해 삼성전자 LCD 투자 확대에 따라 수주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8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승철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올해 5조원의 LCD 설비투자 계획을 밝혔고 삼성모바일도 5.5G AMOLED 라인 건설에 2.5조원 투자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에스에프에이는 삼성전자에 LCD 물류 장비뿐 아니라 전공정 장비인 PECVD도 공급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삼성전자 LCD PECVD는 Applied Materials의 자회사인 AKT가 공급을 독점하고 있어 국산화 니즈가 큰 상태"라고 덧붙였다.

에스에프에이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4459억원(45%,YoY), 영업이익 399억원(163%,YoY)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5.5G AMOLED 1차 투자 시에는 TFT 장비, 2차 투자 이후에는 턴키 장비 공급업체로 부각될 것"이라며 "AMOLED 공정상 증착/봉지 장비는 턴키로 발주되는 특성 있음. 5.5G 1차 투자 턴키는 일본 업체로 발주될 전망이나 2차 투자부터는 에스에프에이가 턴키 수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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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미래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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