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50포인트 넘게 급락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현대건설(149,800원 ▼2,600 -1.71%)등 6개 종목만 상승 중이다.
오후 2시16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일대비 1% 오른 5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건설은 저평가 됐다는 분석 속에 M&A 이슈가 부각되면서 사흘째 상승 중이다.
이선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서산토지와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 등의 순매각 가치는 보수적으로 평가해도 4조원에 육박한다"며 "현재 주가 기준 현대건설 시가총액은 5조6000억원으로 시장에서 현대건설의 영업능력에 대해 2조원의 가치도 부여하지 않는 셈"이라고 밝혔다.
글로비스 0.42%, 삼성엔지니어링 1.99%, 현대미포조선 0.86%, 만도 0.47%, 삼성정밀화학 0.65%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