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7일 우진, 아이마켓코리아가 코스피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진은 원자력발전 및 철강산업용 계측기 제조업체로 지난 1980년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503억원, 당기순이익 106억원을 달성했다. 최대주주인 이성범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75.9%를 보유 중이다.
오는 7월 진행될 공모에서 발행가액은 1만4700원~1만6500원이다. 공모를 통해 318억~35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아이마켓코리아는 기업 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소모성자재를 공급하는 업체로 삼성전자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79.5%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1821억원, 당기순이익 211억원을 시현했다. 오는 8월 예정된 공모에서 발행예정 주식수는 900만주(25.04%)이며 공모예정가액은 1만3000원~1만6000원이다. 공모로 1170억~1440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