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164,100원 ▼2,200 -1.32%)가 준중형급 'K5' 출시 호재로 이틀 연속 상승중이다.
4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기아차의 주가는 전일대비 4.03% 오른 3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기아차는 3만26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기아차는 외국인이 85억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3.16% 상승했었다.
증권업계에선 새로 출시된 'K5'가 세련된 외양과 성능, 안전성, 연비 면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의 동급 모델을 앞설 정도라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K5'에 밀려 'YF소나타' 판매가 부진하면서현대차(499,000원 ▼7,000 -1.38%)의 주가는 주춤한 상태다.
현대차는 전일대비 1.52% 상승한 13만40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까지 이틀간 6% 가까이 하락했었다.
기아차는 올들어 61%, 현대차는 10.7% 올랐다.